송은범,'아슬아슬 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4 12: 33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중국 대표 톈진 라이온스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발 송은범이 1회말 실점 위기를 잘 마무리 한 후 이진영과 얘기를 나누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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