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콜드게임으로 끝나겠는데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4 13: 17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중국 대표 톈진 라이온스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2루 SK 이진영이 투수앞 스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서 김태균 코치와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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