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우리가 너무 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8.11.14 14: 27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중국 대표 톈진 라이온스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SK 김재현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고 톈진 쉬윈롱 투수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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