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간단하게 넘겼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4 14: 31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중국 대표 톈진 라이온스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SK 김재현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3루에서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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