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하이파이브도 가볍게'
OSEN 기자
발행 2008.11.14 14: 32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중국 대표 톈진 라이온스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SK 김재현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강민과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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