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데라, 단 한 명을 잡기 위해!
OSEN 기자
발행 2008.11.14 20: 48

'2008 아시아시리즈'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만 브리또 타석 때 세이부의 오노데라 지카라가 교체 투입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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