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 날랜 레이업슛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6: 2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3쿼터 동부 이광재가 KCC 서장훈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