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슛을 시도하는 화이트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6: 2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3쿼터 동부 화이트가 KCC 하퍼를 앞에 놓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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