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의 얘기를 듣는 하승진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6: 5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3쿼터 KCC 허재 감독이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하승진을 벤치로 불러들인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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