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이대로 가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8: 38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이진영이 우중간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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