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실점 위기를 잘 막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9: 21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주자 2,3루 퉁이의 천리앤홍의 높이 뜬 타구를 SK 정상호 달려가며 잡아내고 있다. /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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