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오늘 진짜 안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0: 23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퉁이의 천리앤홍이 솔로홈런을 맞은 후 SK 이진영이 환호하는 대만 퉁이 응원단을 어두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