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박재상,'한걸음씩 따라잡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0: 24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2,3루 SK 조동화가 중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정근우와 박재상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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