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더 이상의 실점은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0: 55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주자 1,2루에 교체 투입된 SK 정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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