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아! 아까운 기회가 날아갔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1: 00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1루 SK 김재현의 타구가 2루 땅볼로 6-4-3 병살로 이어지며 1루 주자 박재상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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