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위에핑,'기쁨을 감추지 못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2: 04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SK는 퉁이의 막강 화력에 맥을 못추며 4-10으로 대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퉁이의 승리투수가 된 린위에핑이 기자회견 중 미소짓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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