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노룩패스는 눈 감고도!'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5: 4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강병현이 골밑에서 뒤에 들어오는 포웰에게 노룩패스를 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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