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강혁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6: 2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강혁이 전자랜드 정병국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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