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푸하오,'행운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6: 58

'2008 아시아시리즈'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결승전 경기가 16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퉁이의 리우푸하오 타석에서 세이부 투수 오오누마의 볼이 원바운드 되고 있고 이로 인해 주자들이 1루씩 이동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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