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진희,조한선,이기우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콤한 거짓말' 제작보고회가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조한선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조한선, '찌찔하게 나와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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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17 1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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