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이길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1.17 20: 21

'괴물' 최연성(25, SK텔레콤)이 308일만의 복귀전을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치뤘다. 3세트 종료후 아쉽게 패한 최연성이 동료인 박용욱 코치를 보며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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