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열성팬, '양복은 잠시 넣어둬!'
OSEN 기자
발행 2008.11.17 21: 25

'괴물' 최연성(25, SK텔레콤)이 308일만의 복귀전을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치뤘다. 3세트 시작 전 한 열성팬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응원문구를 들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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