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키가 192cm로 컸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5: 25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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