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키와 파워 덕분에 뽑혔을 거예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6: 20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카리나가 키와 파워 때문에 자신이 선택된 것 같다고 답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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