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이번에는 우승해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6: 27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KT&G 박삼용 감독이 공격력이 강화돼 이번 시즌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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