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새 시즌을 위하여!'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6: 39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5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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