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경기가 잘 안 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9: 49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가 1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동부 전창진 감독이 전반 점수차가 벌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벤치로 돌아서고 있다./잠실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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