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 의사봉으로 개회 선언
OSEN 기자
발행 2008.11.19 10: 28

히어로즈 장원삼의 삼성 현금 트레이드 승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 긴급 이사회가 19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신상우 KBO 총재가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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