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외국인선수 가리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11.19 12: 11

'NH농협2008~2009 V-리그' 남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5개구단 감독, 대표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외국인 선수 칼라 안젤코 카이 앤더슨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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