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골밑을 뚫어야해'
OSEN 기자
발행 2008.11.19 20: 2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전주KCC와 창원LG 경기가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박규현이 KCC 추승균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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