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지는 킹파드 스타디움
OSEN 기자
발행 2008.11.19 23: 58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차전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경기가 벌어진 킹파드 스타디움에 석양이 지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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