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차전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한국이 이근호와 박주영의 골로 19년만에 2-0의 승리를 거두었다.후반 교체멤버로 들어가 추가골을 넣은 박주영이 환호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손용호기자spjj@osen.co.kr
박주영,'제가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20 06: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