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너무 아퍼'
OSEN 기자
발행 2008.11.20 06: 39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차전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한국이 이근호와 박주영의 골로 19년만에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이영포가 사우디 나이프 아메드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머리를 다쳐 괴로워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손용호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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