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미들슛 찬스다!'
OSEN 기자
발행 2008.11.20 19: 1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강병현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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