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에 투입된 오리온스 김승현이 드리블 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김승현,'허벅지 통증 참을 수 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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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20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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