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토니애킨스
OSEN 기자
발행 2008.11.20 20: 53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최근 귀화와 함께 KBL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는 토니 애킨스가 어머니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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