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석,'안젤코, 좋아하긴 일러'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6: 10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세트 삼성화재의 공격이 성공하는 줄 알고 안젤코가 좋아하는 순간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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