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 멋지게 설욕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6: 48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첫 경기서 현대캐피탈이 3-1로 승리, 서전을 장식했다. 4세트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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