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이제 한 경기 했을 뿐...'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6: 51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첫 경기서 현대캐피탈이 3-1로 승리, 서전을 장식했다. 안젤코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