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구공을 치려니 쑥스럽네'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7: 07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KT&G의 경기 시구를 맡은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쑥스러운 듯 웃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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