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민,'넘어져도 볼만은'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2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6강 플레이 오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22일 오후 울산문수월드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신형민이 넘어지면서 볼을 키핑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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