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2세트는 이걸로 끝!'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23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KT&G의 경기 2세트 KT&G 마리안이 세트를 끝내는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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