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선수 교체 실수로 4점 감점!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26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여자부 개막전인 흥국생명과 KT&G의 경기 2세트 KT&G가 24-21로 앞선 상황에서 KT&G의 선수교체 실수로 이전 스코어인 20-21로 되돌아가면서 4점이 깎였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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