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흥국생명과 KT&G의 여자부 개막전 2세트 흥국생명 카리나의 공격이 KT&G 수비 가운데로 떨어지자 김사니 김은영 한은지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에그머니나!'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31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임윤아, 예쁜 악마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