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PS 주심은 외국인!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5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6강 플레이 오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22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쿠스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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