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두두
OSEN 기자
발행 2008.11.23 14: 4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23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27분 전북 알렉스의 문전 파울로 성남 두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모따와 기쁨을 나누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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