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환,'몸으로 때우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11.23 16: 0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23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두두가 슛을 날리자 전북 임유환이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