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골맛을 봤지, 오늘!
OSEN 기자
발행 2008.11.23 16: 1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23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전반 성남 두두와 전북 최태욱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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