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23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연장에 터진 루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홍진섭이 전북 응원단과 함께 환호하고 있고 뒤에 성남 김동현이 괴로워하고 있다./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