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000득점 올리고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11.25 17: 51

'NH농협2008~2009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가 25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이 개인 통산 2000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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